강동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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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	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- 이 해 인	강동교회	2020-03-21	189
251	방랑하며 - 헤르만 헤세	강동교회	2020-03-14	233
250	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- 이 해 인	강동교회	2020-03-08	212
249	성찰의 시간 - 이 범 렬	강동교회	2020-02-23	179
248	순례자의 길 - 이 은 미	강동교회	2020-02-15	255
247	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- 이 해 인	강동교회	2020-02-09	180
246	함께 걷는 길 위에서 - 이 해 인	강동교회	2020-01-26	200
245	산을 보며 - 이 해 인	강동교회	2020-01-19	208
244	새해엔 이런 사람이 - 이 해 인	강동교회	2020-01-11	177
243	팔복동산에서 - 이 은 미	강동교회	2020-01-04	2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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